보도자료2026.07.06

사단법인 한국생활연극협회 세종지부는 6일 세종남부경찰서 박충서 형사과장을 협회 이사로 위촉하고,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미래형 콘텐츠 개발과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 위촉은 문화예술과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와 MR(혼합현실)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순기 세종지부장은 "문화예술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기술과 결합할 때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세종은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미래전략도시인 만큼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회는 AI와 MR 기반의 라이브 역사드라마와 실감형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래형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충서 형사과장은 "문화예술은 시민과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공공 자산"이라며, 협회가 추진하는 미래형 문화예술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생활연극협회 세종지부는 KBS 역사사극 전문 배우와 방송 제작진 등이 참여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로, 시민 참여형 공연과 역사문화 콘텐츠 제작, AI·MR 기반 실감형 라이브드라마, 지역 문화예술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